
a1c51e5c4060adb8d699f238d2cbb910.ppt
- Количество слайдов: 46
브랜드 마케팅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 일등기업은 코카콜라이다. 그 가치를 달러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6백 96억$에 이른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85조 6천 3백 58억원 정도이다. 이는 지난 2일 현재 우리나라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의 1/3을 사들일 수 있는 금액이다. 보이지 않는 자산인 브랜드의 가치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이다. 브랜드가 왜 중요한것인가? 나와 기업, 국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샤넬, 구찌, 루이뷔통, 페레가모, 까르띠에. . 모두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이다.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서 많게는 열배이상의 가격차이가 난다. 소비자들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을수록 일등제품을 사려는 경향이 강해서 상승효과와 함께 시장점유율은 높아진다. 따라서 요즘 기업들은 온통 일등 브랜드 만들기에 힘을 쏟아 붙고 있다. 강력한 브랜드만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들은 한 우물을 파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소비자들의 취향변화를 파악해 신제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기업, 그리고 시장을 개척해 선점한 기업들이다. 유통업체의 입장에선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와 질이 좋고 값이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일 것이다.
What is the Brand ? u 한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얼굴이며 무형자산 u 경쟁업체의 상품과 차별화 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과, 로고등 상징물의 결합체 = Image u 기업의 존재, 번영을 좌우하는 고객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고객과 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 u Image 창출과 전달에 막대한 영향력으로 매출을 좌우하는 잣대 u …. . .
What is the mandatory factor? - Brand name u Brand의 인지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핵심적 요소 u 제품의 특성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요소 u Brand naming 시 지양되어야 할 사항 - 중요성에 비추어 볼때 소수의 내부자가 참여하는 Brain storming에 의존해서는 안됨 - Marketing 기법과 달리 한번 정해지면 수정하기 어렵다는 점도 작명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
Brand name 무엇이 고려되어야 하는가? 1. 보고 듣는이 및 잠재고객들에게 회사의 이미지와 브랜드의 속성을 여러 말, 군말, 잔말 할 필요 없이 쉽게 전달해 줄 수 있는가? 2. 조금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마약을 맞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가? 3. 광고비와 판촉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이름인가? 4. 입에서 입으로의 구전효과가 뛰어나는가? 5. 청각. 시각적인 이미지가 뛰어나면 금상첨화이고 광고와 슬로건을 만들 경우 활용이 쉬운 이름인가? 좋지 않은 연상은 피했는가? 6. 발음하기 쉬우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기억을 강제하는 이름인가? 7.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더 상승시키고 Royalty와 Premium 이 얹혀 질 수 있는 무형재산이 되도록 상표등록이 가능한가?
브랜드의 정의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식별하고, 경쟁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가치있게 느끼게 하는 경험적 상징체계를 말한다.
브랜드 자산의 정의 노브랜드 제품의 가치에 비하여 브랜드를 붙임으로써 추가로 획득 가능한 미래의 경제적 이익의 현재가치를 말한다.
브랜드에 대한 몇가지 오해 u 유럽의 고급품(의류, 보석류) 등 이다. 고객이 전적으로 가치를 공감하는 것이다. u 브랜드는 상품이다. 기업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u 브랜드는 Mark 나 상표이다. Mark나 상표에서 연상되는 가치 및 세계관이다. u 광고나 캠페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일체의 기업활동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u 고객(Customer)만이 Target이다. 종업원 및 주주에게도 가치를 갖는다.
브랜드 자산 특정한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이름 및 상징에 관련된 기업의 무형자산으로서 의류/ 식음료의 경우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 (%) Simon. C. J & M. W. Sullivan (1990)
브랜드 자산은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요소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형성되어지며, 마케팅비용과 직결되는 브랜드 로열티 증대 및 브랜드 확장을 통해서 기업성장의 초석이 된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제품의 질 (Perceived Quality) 브랜드명 인지도 (Name Awareness) 브랜드 연상 이미지 (Brand Association) 브랜드 자산 브랜드 충성도 (Brand Loyalty) 기타 독점적 자산 (Other Proprietary Brand Assets)
깜찍이 브랜드 자산은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가? Brand : 깜찍이(달팽이&거북이)는 어린이 타겟을 중심으로 높은 Brand Loyalty를 형성하는 해태음료의 브랜드 자산으로서 이 자산이 브랜드 확장전력으로 연계될때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작고 값싸고 맛있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제품의 질) 깜찍이 인지도 98% (브랜드명 인지도) 캐릭터 선호율확보 음료 판매율 증가 (브랜드 충성도) 원색적이고 귀여운 이미지 (브랜드 연상 이미지) 해태의 브랜드 자산 깜찍이 (달팽이&거북이) No 1어린이 음료 캐릭터 선호율 확보 (기타 독점적 자산)
브랜드파워를 구성하는 7대 요소 1. Leadership 브랜드가 속한 마켓에서 매출, 가격결정력, 시장에 대한 영향도 2. Stability 브랜드의 안정성, 신뢰성, 브랜드 상기도, 브랜드 호감도, 매출등 3. Market 시장환경, 경쟁사 상황,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 등 4. Internationality 해외의 마케팅 전략성/ 전략의 가능성, 지역별 매상고 등 5. Trend 브랜드의 현대성, 화제성, 적용성, 사업영역 확대 가능성 6. Support 경영자원의 투입정도, 광고/ 홍보의 투입정도, 판촉전개력, 유통력 등 7. Protection 법률적 보호성, 브랜드 관리 체계 등
멀지만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소비자… 먹혀 들 수 있는 방법의 기준은? 거대한 광고비와 무지막지한 노력 으로 겨우겨우 팔아 먹는 것 적과 싸워서 이기는 하책 첫사랑의 설레임처럼 호감을 느끼게 만들어 스스로 상품을 구매 하도록 하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상책
음료를 파는 것은? Brand Image를 사고 파는 것으로 귀결 광고와 Marketing이 미스코리아들의 성형 수술된 얼굴 처럼 서로 엇 비슷함을 겨루고 있는 이런 때……… 소비자의 음료 구매 기준은 ? Simple 한 기준 4가지 1. 유명 Brand 제품선호 그러나 소비자들은 저 가격대의 일반 생활용품(음료)의 가격에는 민감 하나 고 가격대의 제품에 대해서는 거부감 없음 2. Image가 좋은 회사 3. Image가 좋은 상품 4. 확실하게 차별화된 Image를 지닌 상품 쉬우면서도 확실하고도 차별화된 Image를 잠재 고객에게 떠 올리지 못하면 쪽박차기 쉽상
Sports 음료가 아니라 Brand를 마신다 Brand Awareness Image of company 13. 9% 15. 7% Brand Image 24. 4% Quality 8. 8% / Service Others (price, A/S, Distribution etc. ) 6. 7% Sports 음료 BPI (Brand power Index) Purchase 19. 5% possibility 11. 0% Brand Liking ※ 제품에 대한 차원별 영향력 비중/ 중앙 리서치
코카콜라 Marketing 전개 방향 ▶ 정기적인 슬로건의 renewal을 통한 제품 Image 극대화 u u u u u u 1886 1904 1907 1922 1923 1924 1925 1929 1938 1939 1948 1952 1969 1971 1976 1979 1982 1986 1987 1990 1993 2000 마시자 코카콜라 Drink! Coca-cola 맛있어요 상쾌해요 Delicious and Refreshing 마지막 한방울까지 상쾌해요 Good to the last drop 갈증은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Thirst know No season 갈증까지도 즐거워요 Enjoy thirst 상쾌해 지세요 Refresh yourself 하루에 6백만잔 Six million a day 상쾌한 이순간 The pause that Refreshes 갈증의 가장 친한 친구 The best friend thirst ever had 코카콜라가 함께 가요 Coca-cola goes along 코카콜라가 있는곳에 따뜻함이 있어요 Where there’s coke there’s hospitality 당신이 원하는 건 바로 코카콜라 What you want is a coke 상쾌한 그 맛 코카콜라 ! It’s the real thing! (한국시장 생산시작) 온 세상에 코카콜라를 사주고 싶어요 I’d like to buy the world a coke 즐거움을 더해주는 그 순간에 코카콜라 Coke adds life 코카콜라와 함께 웃어요 Have a coke and a smile 코카콜라 그것 뿐 Coke is it (한국시장내 Can 제조기술 도입) 코카콜라 100주년 코카콜라를 마시면 무엇도 이맛을 대신 할 순 없어요 Can’t beat the real thing 무엇도 이맛을 대신 할 수 없어요 Can’t beat the real thing 언제나 코카콜라 Always Coca-cola 코카콜라 즐겨요 Coca-cola enjoy
탄산음료 시장의 변화 우리나라의 음료시장은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왔다. 1930년대 사이다 시장을 거쳐 1950년대 미국의 영향으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탄산음료 시장이 확대 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에는 전형적인 탄산음료 (사이다, 콜라)를 벗어나 다양한 음료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써니텐, 오란씨 등의 Flavor탄산음료가 출시 되었다. 1980년대에는 보리탄산, 크리미 같은 우유탄산이 성장 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다양한 기능성 음료 ㅊ출시로 탄산 음료시장이 정체현상을 보였다. 2000년대부터는 세계적으로 탄산음료 시장이 재부활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탄삼음료 연도별/ 종류별 판매현황 단위 (억원)
Flavor 탄산음료 음용이유 대체로 Flavor 탄산음료는 ‘과일맛’과 어울어진 ‘톡 쏘는 맛’으로 음용 되어 지고 있음 과일맛 + 톡 쏘는 맛 = 상큼함을 느낀다.
< Brand별 연상이미지 > < 주 음용 이유 > LG에드, 음료에 관한 소비자 조사
Flavor 탄산시장의 주 음용층 Flavor 탄산음료의 주 음용층은 10 -20대이며, 이들의 구성비는 64%로 타 음료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 Flavor 탄산음료시장 성/ 연령별 구성비 > 10대 30. 9% 16. 5% 14. 4% 남 20대 33. 3% 17. 1% 여 16. 2% 30대 20. 8% 10% 40대 10. 5% 50대 4. 5% 5. 1% 5. 4% 2. 5 2% %
< 타 음료 연령별 구성비> 자료 : CPR 국내 음료 현황조사
< Flavor 탄산음료시장 구성비> < Flavor음료가 어울리는 성>
성공사례 ‘코커코라(口渴口辣)’와 ‘커코커러 (可口可樂 )’ 코카콜라가 1970년대 처음 중국에 입성했을 당시 ‘코커코라 (口渴口辣)로 표기하였다. ‘코커코라’는 ‘발음’이 코카콜라와 유사하지만 ‘의미’는 ‘목이 마르고 목이 맵다’라서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당했다. 그 뒤에 다시 ‘커코커러(可口可樂 )’라는 이름으로 재입성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커코커러’는 중국어 발음이 실제 브랜드와 매우 비슷할 뿐만 아니라 한자를 번역했을때의 뜻 ‘입맛에 맞아서 마시면 즐겁다’ 라는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음과 뜻을 모두 반영한 네이밍이 중국인에게 가장 크게 파고 들어간다는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사례이다.
u u u 맥스웰 하우스의 아성을 구축했던 General Foods사의 ‘맥심’ => 테스터스 초이스에게 패배 => 맥스웰하우스 = 맥심 비슷한 제품으로 인식 => 시장의 성패와 관련된 Brand명의 중요성 음료라는 제품은 유달리 패션성이 두드러지는 상품군 => 수명주기가 불규칙함과 동시에 짧은 제품 어떤음식과도 어울리는 콜라 어린시절 삶은 달걀을 먹을때 컥컥막히는 목을 틔워주는 사이다. => 소비자 인식의 급격한 변화 몇 개의 Category별로 구분은 가능 하겠지만 현재의 음료시장은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모든 재료가 음료상품화 되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동기부여 필요성…. . How?
Marketing 무엇이 고려되고 진행되어야 하는가?
Marketing 전략의 새로운 Concept 전략적 고객 만들기
기업관의 전환 이익은 투자 수익율이라는 숫자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고객이 기뻐서 지불한 대가라는 원점으로…. .
방법론 u Hit 상품의 개발이라는 발상에서 장기적인 시장 창조의 발상과 행동전환이 전략적 고객만들기를 위한 출발점 u 기업의 관점 => 소비자의 관점으로 u 개개인의 가치관에 직접적으로 소구 할 수 있는 기호를 만드는 것 - 디자인과 용기 같은 요소에 많은 노력 투자 필요 - 제품의 물리적인 차별화, 제품의 질적인 차별화로 소비자의 심리 반영 - 제품의 수명주기에 따라 변하는 고객의 취향 반영 : 때가 되면 바뀌어야 하는 제품의 Renewal u 다양한 소비자를 접하라 (다리품 = 아이디어)
Hit 상품은 왜 탄생하는가?
■ Stereotype 의 공통인자 => 소비자의 needs 에 맞게 만들었다. ■ 소비자 needs의 정확한 양적파악은 어렵다 => 결과가 예상치 이상으로 판매 되거나 생산량 이상으로 판매가 되어 Hit 상품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 일반적인 성공이야기, 하지만… => 잘못된 수요 예측의 결과 왜? 이런 예측이 벗어나는가? ■ 제품의 Concept가 당초 설정한 고객이외로 확대 => 다른 계층에서도 받아들인다는 점 ■ 처음에 고객을 결정해 버리고 사전조사의 범위를 한정, 절차를 생략 ■ 세분화 전략의 유행으로 고객을 좁히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라는 생각 => 제품의 편익 세분화와 소비자 그룹의 Cluster화는 반드시 똑 같은것 으로 묶을 수 없다. (예상밖의 고객층이 출현) => Concept와 고객과의 차이 현상 (10인 10색의 life style) 고려
화이브 미니 ■ ■ ■ ■ 초기 고객 : 젊은 여성층 제품 개발과 제품 관리 : 여성 스탭 Concept : 식물섬유 부족을 보충할 수 있는 20대 여성의 변비 개선음료 캐치프레이즈 : 마시는 섬유 용기 : Fashionable 한 작은 병 용량 : 여성이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양 색깔 : 옅은 핑크색 ■ 판매개시 후 구매자 남녀 비율 : 5: 5로 절반이 남성 ■ 야채를 싫어하는 층, 바빠서 아침식사를 간단히 끝내는 층, 내용이 빈약한 점심을 먹는 비즈니스맨으로 확대 변비개선음료 수정 건강청량음료
신문기사
코카콜라 인도서 ‘뜨거운’ 차 판매 세계 최대의 음료업체로 시원한 음료의 대명사가 되어온 코카콜라사가 이달 중순부터 세계최대의 차 생산지인 인도에서 ‘뜨거운’차와 커피판매에 나선다고 BBC인터넷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인도 전역에 자동판매기를 설치 ‘조지아(Georgia) 라는 브랜드로 차와 커피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코카콜라 인디아의 산지브 쿠프타 부사장은 인도의 차 및 커피 판매량중 16%가 가정밖에서 소비된다면서 코카콜라는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차의 경우 미화 1센트에도 못 미치는 4루피, 커피는 잔당 5루피로 정해졌다. 코카콜라는 지난 1977년 콜라 제조비법을 공개하라는 인도 정부의 요구에 반발, 인도에서 철수 했으나 1993년 인도 음료 시장에 재진입,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음료업계 이색용기 전쟁 치열 음료업계에 '이색 용기'로 포장된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릭터 모양 용기에 담긴 아동용 음료, 스포츠 스타의 사진을 새긴 스포츠음료가 출시되는 등 음료 자체보다 용기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부쩍 많아졌다. 이처럼 업체들이 용기 개발에 공을 들이는 것은 새 음료 개발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반면 용기 개발에 드는 시간. 비용 부담은 비교적 작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남녀 어린이 모양의 페트병 용기에 담긴 저칼로리 주스음료 '히야'로 10대 어린이. 청소년층을 공략하고 있다. 3가지 맛(오렌지. 포도. 복숭아)의 이 상품은 오렌지맛이 여자 캐릭터 용기에, 포도맛이 남자 캐릭터 용기에 각각 담겨 판매된다. 복숭아는 캔 형태로 팔린다. 지난 2000년 팬더곰 모양의 용기에 담긴 '헬로 팬돌이'를 출시해 업계 최초로 캐릭터 용기를 선보인 해태음료는 최근에는 만화, 미로찾기, 사다리게임,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내용의 라벨이 붙은 용기를 내놓고 있다. 한국코카콜라는 이달 초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거스 히딩크'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월드컵 기간의 '붉은악마' 열풍을 상기시키는 강렬한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며, 겉면에는 히딩크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는 장면이 인쇄돼 있다. 회사측은 "월드컵 등 각종 스포츠행사를 후원해 온 우리 회사의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을 찾다가 히딩크의 사진을 제품에 넣게 됐다"고 말했다.
‘News’야 광고야? 최근 광고계에는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전달하기 위해 News의 특징을 살린 'News형' 광고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News 시작을 알리는 시보와 함께 쉬는 시각 을 알려 주는 내용의 파격적인 뉴스형 광고가 나타나 화제. 해태음료 쉼표하나는 '시보'편을 통해 바쁜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휴식 시간을 알 려 주기 위해 쉬는 시각을 알리는 시보와 함께 뉴스도 함께 따라서 쉰다는 내용의 광 고를 제작했다. 쉼표 모양의 아이콘이 초침이 되어 움직이고, 시보를 알려 주는 남자의 굵직한 나레이 션이 흘러 나온다. "몸도 마음도 머리도 쉬게 하자! 쉼표 하나가 쉬는 시각을 알려 드 립니다. " "뚜, 뚜, 뚜, 뚜~" 정각을 알리는 시계 초침 소리와 함께 원고를 정리하며 뉴스를 준비하는 김현수 앵커가 카메라에 잡힌다. 오늘 뉴스의 첫 기사는 뭘까 생각하는 순간 김현수는 "오늘 뉴스는 (잠깐 뜸 들이다). . . 쉽니다. "란 뉴스 앵커로서는 파격적인 멘트를 하고 속이 다 후련하다는 듯 큰 숨을 내쉰다. 그리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 쉼표 하나를 마신다. 제일기획의 박창수 국장은 "국내 음료는 제품간 속성 차별점이 거의 없어 제품이 갖 고 있는 이미지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면서 "대부분 빅 모델에 의존하는 타 음 료 광고에 비해 '쉼표하나'는 뉴스 자체가 쉰다는 내용의 파격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 디어로 relax음료서의 특징을 강조했다. "고 설명했다.
새로운 차 ‘차우린’ 최근 새롭게 선보인 롯데칠성 차우린 광고는 '캔이나 PET에 들어있는 차음료는 왠지 제대로 된 차가 아닐 것 같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녹차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는 차의 본고장 중국 절강성에 있는 태산다원에서 촬영되었다. 안개에 쌓여 희미하게 보이는 산자락이 운치를 더 해주는 광활한 태산다원. 찻잎을 따는 아낙네들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면서 광고는 시작된다. "淸風 , 濃霧 , 眞土 " 맑은 바람, 짙은 안개, 비옥한 토양은 향과 맛이 좋은 찻잎을 생산하기 위한 조건 "차는 어디에 담느냐 보다는 어떤 찻잎을 쓰느냐가 중요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여인이 중국 소녀에게 차우린을 건넨다. 다원에서 갓 수확한 찻잎을 우려내 차를 마시듯 차우린을 마시는 여인의 모습은 차우린의 맛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다. 이번 롯데칠성 차우린 광고를 담당한 대홍기획 정하양차장은 기획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 해소, 피부노화 억제, 다이어트 효과 등 녹차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녹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반면 차음용에 대한 선행조사 결과, 캔녹차의 맛에 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이러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를 위해 차맛이 캔이나 PET 등의 담는 용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찻잎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광고의 주요 컨셉으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캔녹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광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
브랜드 유래 및 참고자료
브랜드의 유래 맥스웰 하우스 (Maxwell House) 맥스웰하우스는 본래 호텔의 이름이었다. 1852년 미국 캔터키주에서 출생한 Joel D. Cheek는 처음에 식료품 도매점에서 커피를 판매하는 세일즈 맨 이었다. 그러나 그는 커피를 판매하면서 세계에서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커피를 개발할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마침내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커피를 개발하여 미국 내쉬빌에 있는 맥스웰하우스호텔에 납품하였다. 이 호텔에서 판매하는 커피의 맛과 향이 워낙 뛰어나 그 명성이 널리 퍼지게 되었고, 그 호텔의 이름을 떠서 맥스웰하우스 커피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1901년에 Joel 커피회사를 설립하고 상업적으로 맥스웰하우스 커피를 본격적으로 제조 판매를 시작하였다. 1977년 내쉬빌의 앤드류 잭슨 기념관을 방문한 루즈벨트 대통령이 맥스웰하우스호텔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맛있다(Good to the last drop)’라며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 이 커피의 명예와 가치를 대변해 오고 있다.
펩시콜라(Pepsi Cola) 1894년에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케일럽브래덤이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드링크를 개발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드링크에는 펩신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었는데 나중에 펩시콜라로 발전하게 되었다. 코카콜라 (Co. Ca Cola) 1886년 조지아주 애클란트에서 존 스타이스 펨버튼이라는 약학박사가 두뇌강장제라는 것을 내 놓았다. 펩버튼의 이 강장제 속에는 남미산 코카나무의 잎에와 서부 아프리카산 콜라 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씨앗, 캐러멜과 인산, 그 밖에 오늘날까지 철저한 비밀에 싸여있는 7가지 천연재료의 결합물이 들어있었다. 펩버튼 밑에서 장부를 정리하던 프랭크 로빈슨은 두개의 C자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독특한 스펜서체마크를 지어내어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붙였다. 로빈슨은 또 이명칭을 장식문자로 비스듬하게 표기했다. 칠성사이다 1950년 서울에 사이다 공자을 차린 ‘ 7명의 동업자’는 일곱사람의 모두의 성이 다르다는 걸 전면에 내세우기로 하였다. 七星 의 브랜드는 오랜 숙고 끝에 나온 브랜드 이름이다.
2% 부족할때 네이밍 회사에서 추천한 이름에는 2%라는 표현이 없었다. 그런데 디자인 회사에서 ‘제내 수분이 2%부족할때 갈증을 느낀다’는점에 착안하여 ‘ 2%’를 디자인에 넣겠다고 통보해왔다. 롯데칠성에서는 2%라는 표현만으로는 법률적 권리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진통끝에 ‘ 2%부족할때’로 결정되었다. 예티 (Yeyi) 예 + Tea : 옛날 차 현대자동차 아토즈 (ATOZ) 국내 경차시장 떠오르자 현대자동차에서는 신개념의 소형경차를 개발하게 된다. 기존의 경차와는 다른 톨보이 형대의 모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과 유럽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디자인이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소형경차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매우 고민을 하던중에 모든것을 할수 있다라는 A부터Z 까지라는 이름에 착안하여 A to Z 즉 아토즈(ATOZ)라고 명명하게 된다.
참고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연상 영창(Young Chang) 대영(Dae. Young) 님프(Nymph) 모닝가스(Morning Gas) 라퓨타(Laputa) 스픽스(Spixx) 아모레(Amore) 삼성(Samsung) 현대(Hyundai) 선경(Sun. Kyoung) 보루네오 골드스타(Gold. Star) 젊은 장씨가 만든 피아노 다이영(Die Young)으로 발음 Nympho 색정에 눈먼 여성 방귀 창녀(스페인어) 스페인사람을 지칭하는 저속어 거리의 여자 쌤승, 산세이, 엉클샘 현다이, Die 가라앉은 젊은이 (sunk young) 인도네시아산으로 오인 전몰병사 묘비에 새겨진 별
한국산 자동차들이 세계 각국에 진출하면서 법적인 문제 또는 현지 언어상의 문제 등으로 국내와 다른 이름을 사용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이름과 해외 이름이 다른경우 (자동차 브랜드) 크레도스 아벨라 프라이드 스펙트라 아반떼 베르나 에스페로 티뷰론 그랜져XG 카니발 클라루스(유럽) 아스파이어 페스티바 세피아 엘란트라(란트라) 엑센트(엑셀) 아라노스 현대쿠페 XG 350 세도나
감 사 합 니 다. Q / A
a1c51e5c4060adb8d699f238d2cbb910.ppt